
[사진=현대홈쇼핑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현대홈쇼핑이 14일 저녁 11시 55분부터 프리미엄 온수매트 ‘나비엔 메이트(Navien Mate)’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이 제품은 경동나비엔에서 가장 최근에 출시한 신 모델로 소비자의 건강은 물론 감성까지 고려해 기획된 상품이다.
보일러 온도제어 기술력을 그대로 적용했고, 매트부는 유아용 친환경 매트 1위 브랜드 '크림하우스'와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끓는 물이 아닌 인체에 적합한 온도의 온수를 사용해 저온화상 문제를 해결했고, 온도 편차 없이 매트 전체에서 균일하게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개별 분리 난방 기능과, 유해물질 걱정을 줄인 매트 호스와 커버 미끄럼방지 소재 등을 적용했고, 100% 순면 소재의 로가닉(Rawganic) 커버를 채택해 포근한 감촉까지 제공한다. 판매 가격은 더블형 38만8000원, 싱글형 36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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