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단체 회식 사진 속 '한예슬의 연인' 테디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양현석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회식 모습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한예슬의 공식 연인' 테디는 양현석과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 지누션의 지누, 프로듀서와 회식을 즐기는 모습이다.
한편 한예슬, 테디 커플은 지난 2013년 11월부터 약 2년여간 공개 열애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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