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도어 전문기업 코아드 한국자동문,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러브콜 쇄도

  • 밀폐력과 구동력을 모두 갖춘 K-3 자동복구형 인기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수십 년의 풍부한 노하우와 선진 기술력을 보유하며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에 현지 제조 법인을 두고 있는 산업용자동문 시공 전문기업 ‘코아드한국자동문’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굴지의 기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어 화제다.

페라리, 소니, 닛산, 유니레버, 네슬레 등 세계 대기업에서 코아드를 찾는 이유는 믿을 수 있는 제품 품질과 현장마다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

특히 코아드 ‘K-3 자동복구형’은 지퍼타입으로 구성돼 틈새 없이 완벽한 밀폐를 유지시켜, 습도에 민감하거나 냉난방 유지가 중요한 식품회사, 포장회사 등의 공장에서 해당 제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올해 코아드에서는 세로형 자동복구형을 출시해 글로벌 기업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 이와 같은 타입의 자동문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코아드에서만 가능한 모델이다.

한편, 세계의 대기업들과 계약을 이뤄내며 한국 기업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코아드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포장전시회 ‘All Pack Indonesia 2015’에 참가해 다시 한 번 세계의 기업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스피드도어, 산업용 자동문, 고속자동문, 공장자동문을 전문으로 하는 코아드 한국자동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스포츠카 브랜드 ‘페라리’에 설치된 K-1 스피드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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