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 과거 6종 셀카 자세히보니…제2 태연 불릴만!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레드벨벳 아이린이 과거 6종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해 레드벨벳이 데뷔한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린의 셀카가 공개됐다. 사진 속 아이린은 스웨터를 입고 벽에 기대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아이린은 뽀얀 피부와 예쁜 이목구비로 소녀시대 태연을 떠올리게 하는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1991년생인 아이린은 SM프리데뷔팀 '에스엠루키즈' 출신으로, 레드벨벳으로 데뷔하기 전부터 팬들 사이에서는 유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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