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롯데제이티비 제공]
롯데제이티비의 직원들과 대리점 사장단은 롯데제이티비의 국내여행 브랜드 만원의 행복을 통해 충청남도 서산에 방문,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봤다.
롯데제이티비 관계자는 “서울을 벗어나 조금 더 편한 분위기에서 간담회를 진행하며 서로 협력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함께 힘을 합쳐 더욱 더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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