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되는 '어셈블리' 19회에서는 배달수법을 반대하는 박춘섭(박영규)과 백도현(장현성)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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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필(정재영)과 최인경(송윤아)은 배달수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춘섭과 도현은 배달수법 반대를 천명하며 여당표 단속에 들어간다.
한편 '어셈블리' 19회는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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