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서버 점검 및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다.
16일 서버 안정화 및 업데이트를 위한 롤점검이 실시되면서 과거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김희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롤이 싹 바뀌어서 못 해먹겠네. 진짜 배신당한 기분"이라며 운을 뗐다.
한편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7시간 동안 점검에 들어가면서 롤 5.18 패치가 적용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롤점검에 대한 구체적인 패치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북미 서버에 올라온 공지에 따르면 5.18패치가 적용될 전망이다.
라이엇게임즈는 롤점검에 대한 구체적인 패치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북미 서버에 올라온 공지에 따르면 5.18패치가 적용될 전망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