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어학원 토익·토스·오픽 10월 수강신청 오픈…조기마감주의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해커스어학원이 토익/토스/오픽 강의 등 10월 수강신청을 오픈했다. 해커스는 영역별 전문 강사/체계적인 스터디/베스트셀러 교재 등 해커스만의 노하우로 수강생들이 학기 중에도 빠르게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10월 토익/토스/오픽 수강등록 시에는 ‘해커스 토익 최신기출분석 핵심 200제 3set+해커스잡 취업특강 무료 수강권+해커스 취업학개론 vol.2’를 무료로 증정해 어학 성적부터 취업 성공까지 모두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10월 수강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www.Hackers.ac)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커스 토익/토스/오픽 강의는 한 강사가 모든 파트를 가르치는 것이 아닌, 파트별 전문 강사로 구성돼 세분화된 수업을 진행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최신 토익경향과 빈출 핵심 유형을 모두 반영한 베스트셀러 1위(해커스 토익 리딩/리스닝: 교보문고 토익토플 베스트셀러 토익 리딩/리스닝 기준 1위, 2005~현재) 교재를 활용해 보다 체계적인 학습을 돕는다.

뿐만 아니라 각자의 실력에 맞는 조편성과 강사ㆍ100여 명의 스터디 조교가 직접 관리하는 소위 ‘빡센’ 스터디를 통해 학기 중에도 목표 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이 외에도 해커스는 ‘자가진단 서비스’, ‘무료 배치고사’, ‘약점 진단 테스트’ 등 토익 수강생들의 고득점을 돕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토익 자가진단 서비스’는 복잡한 테스트 없이 간단하고 쉽게 자신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시험 형식이 아닌 간단한 Yes or No 선택 방식으로 되어 있어 ‘단 1분’ 투자를 통해 누구나 쉽게 자신의 수준에 맞는 반을 알아볼 수 있다. 따라서 입문반부터 실전반까지 다양한 레벨의 해커스어학원 토익강의 중 어느 반 수업을 들어야 할지 고민하는 수강생에게 도움이 된다.

개인 맞춤형 반 배정 시스템인 무료 배치고사로 실력에 맞는 최적의 반을 배정해 학습 효율도 높인다. 해커스 무료 배치고사는 실제 시험과 동일하게 진행되며, 배치고사 후에는 결과 분석 코멘트와 내게 꼭 맞는 강의를 추천받아 해커스 수업을 등록할 수 있다.

더불어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와 종로캠퍼스에 방문만 해도 최신경향이 반영된 약점 진단 테스트에 응시할 수 있다. 약점 진단 테스트를 통해 학습자는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 중 자신의 약점 유형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약점 유형 문제만 취합해 제작한 약점 극복 맞춤 문제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해커스어학원은 2015 여름방학 토익 ‘오전 정규종합반 B’가 개설 35분 만에 최초 마감되면서 마감이 빠른 어학원임을 증명했다. 더욱이 2014 하반기 토익 수강후기 작성자 10명 중 7명이 850점 이상을 달성하는 등 해커스는 수강생들 사이에서 단기간 토익 고득점 달성을 도와주는 것으로 유명하다(2014 하반기 해커스어학원 수업후기게시판 중 성적 공개 게시글 총 138개 기준).
 

[해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