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안용준의 한복자태가 화제다.
과거 안용준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호호 촬영하러 많은 지방 곳곳을 다녔지만 이곳은 처음이네요. 날씨 좋은 오늘!! 과연 전 어디에 있을까요? 힌트는...서울에서 4시간 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영준은 보라빛 한복을 입고 그네에 앉아 뭔가를 만지고 있다. 특히 상투머리를 한 안영준은 부잣집 도련님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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