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구매, '허위매물' 피해 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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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1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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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원더풀카' 제공]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중고차 시장에서 소비자가 특히 많이 입는 피해중 하나가 ‘허위매물’이었다. 또 사고차, 이미 판매된 매물, 높은 금리의 전액할부를 적용받는 등 다양한 피해도 많다.

중고차 업계가 날로 커지면서 최근 소비자들을 현혹시키는 매매업체들이 함께 늘고 있다. 이러한 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소비자들은 보다 안전하고 믿을만한 매매 업체 또는 딜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수원중고차매매단지 원더풀카 관계자는 “허위매물로 소비자들의 경제적·시간적·정신적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것을 감안해 소비자들은 자발적인 정보 취득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다”고 전했다. 

‘원더풀카’는 소비자들이 확실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ㅇ며, 100% 최상급 품질을 유지하는 실매물 차량을 1만 7천대 이상 보유하고 있다. 또 사고·렌트·침수 차량 등의 여부 및 차량 상태를 철저히 점검 및 거래 후에는 확실한 A/S 서비스까지 진행되고 있다.

국산차, 외제차 정보와 함께 자동차 판매 및 구입 팁, 사고차 판별법, 좋은차 고르는법, 소비자 후기, 중고차전액할부 및 중고차리스 등에 관한 상담을 24시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액할부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는 낮은 금리의 중고차전액할부를 적용해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차량 구매가 가능하다. 

상담문의 : 1688-8929 또는 홈페이지(www.wonderful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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