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컨버스에서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II 볼트'를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한다.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II는 1917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 받아온 오리지널 척테일러 올스타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나이키의 루나론 기술을 접목하여 한층 업그레이드 된 우수한 쿠셔닝과 완벽한 착화감으로 재탄생 되었다.
루나론 안창이 아치 구조로 적용되어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하며, 마이크로-스웨이드 라이닝과 360도 전방향 패드 처리된 논-슬립 텅과 갑피는 편안함을 제공한다. 우븐 척테일러 패치와 텍스처 처리된 핀 스트라이프 디테일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II 볼트는 한정판으로, 18일부터 컨버스 명동과 스트릿 편집 스토어 카시나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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