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폰 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공개된 가운데 한국 출시일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10일 (한국시간) 애플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전세계에 공개하면서 12일부터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일본에서는 아이폰 6s는 로즈골드 모델을 제외하면 모두 출시일인 25일 배송이 가능했다. 그러나 6s 플러스의 모든 모델과 6s의 로즈골드 모델은 2~3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IT 전문 해외 매체들은 "16GB 모델은 심각한 전략적 실수이며 사용자들이 사용하기에 비현실적"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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