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팝스타 미카(Mika)의 앨범 ‘노 플레이스 인 헤븐(No Place In Heaven)’ 아트워크로 디자인된 한정판 숄더백 ‘미카 시티 숄더백’이 출시됐다.
유니버설뮤직 산하 머천다이즈 브랜드 브라바도는 미카의 피규어, 보틀을 한정수량으로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데님소재의 실용적인 숄더백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미카 숄더백은 앞서 출시된 보틀과 마찬가지로 최근 앨범인 노 플레이스 인 헤븐(No Place In Heaven)의 커버 아트워크을 활용한 디자인이며, 보틀을 넣을 수 있는 포켓도 안쪽에 포함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미카 시티 숄더백은 500개 한정수량으로 제작돼 인터넷 사이트 예스24에서 단독으로 판매된다.
유니버설뮤직 산하 머천다이즈 브랜드 브라바도는 미카의 피규어, 보틀을 한정수량으로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데님소재의 실용적인 숄더백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미카 숄더백은 앞서 출시된 보틀과 마찬가지로 최근 앨범인 노 플레이스 인 헤븐(No Place In Heaven)의 커버 아트워크을 활용한 디자인이며, 보틀을 넣을 수 있는 포켓도 안쪽에 포함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미카 시티 숄더백은 500개 한정수량으로 제작돼 인터넷 사이트 예스24에서 단독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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