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중국 산둥성 옌타이(烟台)시에서 두산공작기계 1만대 판매 기념행사가 열려 김재섭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배규호 두산공작기계 옌타이 법인장 등 임직원, 대리상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두산인프라코어의 공작기계 중국 생산법인인 두산기상은 2004년 6월 공작기계 1호기를 생산한 후, 10년만에 1만대 판매를 달성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