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9/16/20150916200648122568.jpg)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71회 예고 영상 캡처]
백리향의 거래 비리가 들통나 강태중(전노민 분)은 백리향에게 “백향섬유와 거래를 중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경수는 백리향에게 “회사를 저에게 넘기세요. 그러면 TS그룹도 더는 걸지 못할 겁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백리향은 “예. 그래 주세요”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71회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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