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SETEC 전시장에서 금일(17일) 개막한 미베 베이비엑스포(미래 임신출산, 유아교육박람회)를 많은 참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국내∙외 160개사, 400여개 브랜드가 참가하여 진행되는 미베 베이비엑스포는 9월 20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오후 5시 30분까지 입장가능)까지며,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하면 미베 베이비엑스포 평생 무료입장(비회원일 시 입장료 5000원)이 가능하다.
다양한 박람회 이벤트 및 참가브랜드 혜택 등은 박람회 홈페이지(www.babyexp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2-2238-0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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