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별이되어라!’ 대규모 업데이트…전투 모드 개편

[사진제공-게임빌]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히트작 ‘별이되어라!’의 정기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아레나’와 ‘길드대전’의 전투 모드를 개편했다. 기존 전투 모드를 ‘드래곤 버스터’의 참여 여부에 따라 ‘버스터 리그’와 ‘영웅 리그’로 분리, 유저들이 다양한 전투의 묘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화려한 비주얼과 높은 공격력을 선보이는 각성 영웅 ‘최강의 검 아카드’와 ‘어둠에 물든 로키’를 새롭게 공개했으며, 이 외에도 ‘데스 파이어’ 펫 추가를 포함하여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별이되어라!’는 플린트(대표 김영모)와 게임빌의 협력 시너지를 바탕으로 대표 모바일게임 스테디셀러로 부상했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 기념 프로모션으로 오는 24일까지 매일 던전을 50회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 ‘S급 동료뽑기권’ 1장을 선물하고, 신규 및 복귀 유저들에게는 '위상 선택권', ‘SSS급 직업확정권’, ‘신발’ 등 다양한 아이템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dragonblaze)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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