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2 길미 실수에 수아 "진짜 마음 아파" 예지 "안타까워" 애쉬비 "안 틀렸으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9-19 10:4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Mnet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언프리티랩스타2 길미의 실수에 수아 예지 애쉬비가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2'에서는 3번 트랙을 놓고 길미와 트루디의 솔로 배틀 대결이 진행됐다. 

트루디는 자신있는 모습으로 랩을 선보였고, 심사위원들과 출연자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이어 길미의 무대가 시작됐고, 이미 자신감 있는 무대를 선보였던 출연자들을 기대감을 보였다. 하지만 길미는 가사를 계속 까먹었고, 이내 못하겠다고 말했다.

무너지는 길미의 모습을 본 예지는 "아 그냥 너무 안타까워요"라고 말했고, 애쉬비 "길미 언니 진짜 안 틀렸으면 좋겠어요. 안타까워요"라며 아쉬워했다.

한숨을 쉰 수아 "어떡해. 이번이 제일 마음이 아팠어요"라며 길미를 향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날 길미의 실수로 3번 트랙의 주인공은 트루디가 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