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공무원, 21일부터 소외계층시설 방문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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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2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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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우리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할 예정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 간부 공무원과 각 읍면동장, 직원들은 21~25일까지 5일간 소외계층 2,440가구와 사회복지생활시설 24개소, 독립유공자 14가구를 방문한다.

또한 중증장애인 및 노인 요양시설, 아동양육시설 등 24개의 시설을 방문해 위로금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의 노고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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