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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사랑 도시소비자 대학’ 상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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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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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주시 제공]

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박소득)에서 지난 17일 도농상생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농촌사랑 도시소비자 대학’ 교육생 45명이 상주를 방문했다.

‘농촌사랑 도시소비자 대학’ 은 도시 소비자들이 농업·농촌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으로 우리 농산물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4월에서 10월까지 10회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상주를 방문한 대구 거주 도시소비자들은 사과와 배따기 체험을 통해 수확의 기쁨을 느꼈으며, 특히 봉강농촌교육농장(대표 김광식)에서 민물고기 잡기, 손두부 만들기, 행복열차타기 체험 등을 통해 농촌의 정취와 추억을 느꼈다.

육심교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생을 대상으로 ‘상주농산물 현황 및 소비마케팅 방안’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상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업인과 도시소비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도시와 농업이 함께 행복한 동행 관계를 설명했다.

농촌사랑 도시소비자대학 교육생들은 “상주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산물과 우수성에 감탄했으며 도농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하는 계기가 되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새롭고 또 다른 농촌체험을 위해 오는 24일 다시 한 번 상주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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