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베이비' 리키 김·류승주 부부 셋째 득녀

[사진 제공=리키김 트위터]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영화배우 리키김이 지난 19일 셋째딸 태라를 품에 안았다.

리키김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ricky kim korea A new chapter Ellysen Victoria Neely. 김태라. 2015 9.19"이라고 딸의 출생 사실을 알렸다.

또 그는 "기도 감사합니다.(Thanks for all the prayers)"라며 지인 및 팬들에게 고마움을 알리기도 했다.

리키김과 부인 뮤지컬배우 류승주는 현재 SBS '오 마이 베이비'에 함께 출연 중이다. 슬하에 딸 태린과 아들 태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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