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리쌍 개리의 닮은꼴 사람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2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북한군=개리'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북한군 병사와 개리의 사진이 비교되어 있다. 특히 개리와 북한군 병사는 형제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싱크로율 99%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개리는 솔로곡 '바람이나 좀 쐐'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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