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이브의 사랑' 92회 예고편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술에 얼큰히 취한 정옥(양금석)은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켈리(진서연)를 보고 현아라 부른다. 그 옆에 있던 화경(금보라)은 딱 봐도 현아인데 무슨 켈리라고 하냐고 말을 거든다. 관련기사김민경,김영훈에“우주,윤종화 아들”경찰서에서 불러들여 같이 취한 화경은 집에 와서 자식들을 불러놓고 구회장(이정길)이 돈은 없었어도 JH 회장이 되고 싶었던 야망은 있었다고 말한다. #드라마 #이브의 사랑 #일일드라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