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는 지난해 3월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사랑에 대한 질문에 "사랑은 늘 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형에 대해서는 "낮에는 청순하고 밤에는 좀 섹시한 여자가 좋다. 나이가 들고 솔직해질수록 섹시한 여자가 좋아지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개리는 21일 '바람이나 좀 쐐', '엉덩이'를 비롯한 10곡이 수록된 첫 정규앨범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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