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생활권 누리게 되는 '원곡 제일 오투그란데' 10월 오픈 예정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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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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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제일건설은 오는 10월 원곡 도시개발구역에 제일 오투그란데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4층 ~ 최고 24층, 10개동 총 797세대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59 ㎡ 587세대, 77㎡ 210세대로 구성된다.

원곡에 처음으로 시작하는 사업으로 인근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 아파트로 주목받게 될 것이라는 기대와 관심을 모으며 벌써부터 실수요자 및 투자수요자들 모두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원곡 제일 오투그란데’는 행정 구역상 안성에 속하지만 생활권 자체는 평택 소사벌지구와 인접하여 평택생활권을 누리게 되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또한 지역내 다양한 개발계획 및 개발호재들이 예정되어 있어 프리미엄의 가치를 더해주고 있다.

평택 ~ 제천 고속도로 송탄IC에 인접해 있으며, 이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삼성전자 산업단지 고덕IC(2017년 완공예정)까지 10분대면 충분히 닿을 수 있다. 또한 경부고속도로와도 바로 인접해 있어서 수원, 동탄, 천안등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

“원곡 제일 오투그란데”는 선호도가 높은 국민주택규모로 구성되며 단지 전체가 하나의 공원을 연상케하는 친환경 단지로 전세대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와 넉넉한 일조권 및 개방감을 극대화 하였다. 특히 단지 남쪽으로 남산이 위치하고 있어 산 조망이 가능하므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 원곡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중학교부터는 평택 중학군으로 편성이 되기 때문에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제일건설은 창사이래 전국에 약 3만 5천여세대을 공급해 왔으며,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대상(2015년)’, ‘대한민국 친환경 아파트경영 대상(2014년)’, ‘살기좋은 아파트 우수상(2013년)’, ‘대한민국 금탑산업훈장 대통령상(2009년) 수상 등을 통해 건설 약 30년의 저력을 다져왔다

제일건설 분양 관계자는 단지 바로 앞 남산으로 쾌적한 단지 여건과 송탄IC와 서안성 IC를 가까이서 누릴수 있는 광역 접근성이 뛰어 날뿐 아니라 평택 소사벌 및 안성 시내로의 이동이 편리하다는 장점, 산단 출근길이 한 발 가까운 직주근접형 아파트라는 점에서 실수요자 및 투자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아 분양에 대한 문의전화가 많다고 전했다. 문의: 031-655-7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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