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윤정훈 기자]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폭스바겐 신형 골프 R 출시행사가 열렸다. 특별 출연자로 등장한 배우 공유가 폭스바겐 신형 골프 R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프 R은 2.0 TSI 가솔린 터보차저 엔진과 6단 DSG가 조합을 이뤄 최고출력 292마력, 최대토크 38.7㎏·m를 발휘한다. 정지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시간은 5.1초이다. 가격은 519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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