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가연 기자 =세계 주요 도시의 주요 건축물을 미술작품으로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장이 열린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심경섭)은 63빌딩 건립 30주년을 맞아 'LANDMARKS : A GLORIOUS DREAM _ 세계 도시의 건축'전을 진행한다.
한국의 랜드마크이자 상징적 건축물인 63빌딩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전시는 22일부터 오는 12월 13일까지 열린다.
한국의 랜드마크이자 상징적 건축물인 63빌딩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전시는 22일부터 오는 12월 13일까지 열린다.
한편 신규 전시를 기념해 63스퀘어 페이스북에선 23일부터 3일간 건축물 이름 맞추기 퀴즈를 진행한다.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63스카이아트 커플권 구매자에게 소원엽서 세트도 증정한다. 02-789-5663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