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지난 6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강용석은 박원순 시장이 메르스 사태 당시 갑작스런 브리핑을 한 것에 대해 "박원순 시장이 다른 뉴스를 덮기 위해 검색어 1위를 계속 차지했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강용석은 "6월 4일 박원순 시장 아들 주신 씨의 재판이 있었다"며 박원순 시장의 메르스 브리핑이 아들 병역비리를 덮기 위한 것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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