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얼이 독일 베를린 IFA에서 인터넷을 접목한 최첨단 가전제품 기술을 선보였다. [사진=칭다오신문 제공]
중국 칭다오 대표 가전회사인 하이얼이 4일 열린 2015 독일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에 참가해 중국 인터넷을 접목한 최첨단 가전제품 기술을 뽐냈다. 장루이민 하이얼 그룹 CEO는 IFA 행사장에서 “제조업은 인터넷화 없이는 살길이 없다"며 가전업계의 인터넷 혁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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