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백종원 소유진 부부가 자녀 욕심을 드러냈다.
과거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 소유진은 첫째 아들에 대해 "남편을 닮았다고 하는데, 전체적인 구조 골격은 남편 닮았지만, 부분 부분은 저 닮은 것 같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육아 예능 출연에 대해서 소유진은 "육아 예능 출연에 대한 생각은 없지만, 나도 아이를 셋 정도는 낳고 싶다"라며 자녀 계획을 말했다.
한편, 2013년 결혼한 백종원 소유진은 21일 새벽 둘째 딸을 낳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