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오정연이 교복을 입고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5월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녹화 끝. 오늘도 등교했어야 할 것 같아"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오정연은 교복을 단정하게 차려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올해 33살인 오정연은 20대 같은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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