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미초바, 빈지노와 셀카 공개…잘 어울리네

[사진출처=스테파니 미초바 트위터]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가수 빈지노와 열애 중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셀카를 공개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Next week on #HashtagHits, @StefanieMichova talks about being the "girl" of #SuperJunior & #BIGBANG #sbspopasia”이라는 트위터 계정 SBS PopAsia의 트윗을 리트윗했다.

해당 트윗에는 스테파니 미초바와 빈지노의 셀카가 함께 포함됐다. 사진 속 스테파니 미초바는 도트무늬의 옷을 입고 빈지노와 함께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한편, 빈지노는 21일 오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여자친구가 독일 사람”이라며 스테파니 미초바에게 독일어을 배웠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빈지노는 스테파니 미초바와 “영어로 대화하고 있다”면서 “스테파니 미초바가 한국말을 하고 나도 독일어를 좀 배워 둘 다 섞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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