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씨마크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호텔현대(대표이사 고승환)의 강릉 ‘씨마크 호텔(SEAMARQ Hotel)’이 관동퀴진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관동 미(美)’ 디너 패키지를 선보인다.
씨마크 호텔의 관동퀴진은 소박하고 정갈한 강원도 음식을 전통과 현대식이 접목된 요리법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관동 미(美)’ 디너 패키지 이용 고객은 호텔의 객실 숙박과 함께 올 데이 다이닝인 ‘더 레스토랑(THE RESTAURANT)’의 석식 뷔페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미니바 및 조식(2인) 무료 제공, 사우나(써멀 스위트), 클럽 인피니티(Club Infinity) 내의 사계절 온수풀, 피트니스클럽, 키즈클럽 등의 이용 혜택도 제공된다.
가격은 주중 기준으로 48만원(세금 별도)부터다. 033-650-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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