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우협회에서는 한우불고기 80kg(300만원 상당)을 추석명절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부의 뜻을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전국한우협회 김포시지부장과 및 부지부장을 비롯하여 김포시장, 김포복지재단 직원등이 참석했다.
김포시 통진읍에 위치한 전국한우협회 김포시지부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한우불고기 약 450kg (1,273만원 상당)의 성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