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추석맞이 한우 직거래장터에서 시민들이 한우를 구입하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23일까지 직거래장터를 열고 안심과 사골 등 다양한 부위의 한우를 시중가보다 2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의성 마늘소'와 '정읍한우' 브랜드가 참여해 산지에서 매일 신선한 한우를 직접 공급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