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in 중국] 위대훈, 한‧중 청년 꿈키움 단편 영화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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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2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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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JYP 소속 중국 배우 위대훈(웨이따쉰)이 '제2회 한·중 청년 꿈 키움 단편 영화제'에 참석했다.

'한·중 청년 꿈 키움 단편 영화제'는 한·중 양국의 문화 교류를 이끌 신인 감독을 발굴하기 위한 영화제로, 지난 17~19일 중국 베이징 CGV에서 개최됐다.

위대훈은 이번 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한류 스타 송승헌과 중국 배우 강일연(장이옌)과 함께 참석하는 등 유명한 배우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편, 위대훈은 지난 8월 폐막한 한·중 청소년 영화 창작 여름 캠프인 '제5회 CJ CGV 토토의 영화 교실'의 홍보대사로 활동한 바 있다 여름에 개봉할 중국 영화 '감법인생'의 남자 주인공으로 낙점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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