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22일(현지시각)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도착해 미국 국빈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시애틀 북쪽 에버렛 페인필드 공항에 도착한 시 주석 내외가 비행기 트랩을 내려오면서 환영 인파를 향해 환한 미소로 손을 흔들고 있다.[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 "시진핑 경제 자신감에…" 상하이종합 사흘째 상승 교황, 22일 첫 미국 방문...시진핑 방미도 겹쳐...미국 사상 최대 경호작전 #미국 #시진핑 #영상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