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알렉산드라 솔다토바 페이스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러시아 출신 체조선수 알렉산드라 솔다토바가 연예인급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SNS에 올라온 스트레칭 사진이 화제다.
지난해 알렉산드라 솔다토바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스트레칭하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알렉산드라 솔다토바는 체조기구에 기대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특히 다리가 얼굴을 지나 기구에 까지 닿는 등 놀랄만한 유연성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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