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추럴블라썸 올인원 팬티 기저귀, 환절기에도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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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2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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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아기와 첫 여름을 무사히 보내고 안도의 한숨을 짓고 있는 초보 아기 엄마라면 아직 안심하긴 이르다. 가을 환절기부터 겨울까지, 건조한 대기가 아기 피부를 공격하기 때문이다. 영유아의 피부는 어른의 피부에 비해 피부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는 각질층이 얇고, 피지샘이 덜 발달돼 있어 수분 이탈 현상이 쉽게 나타난다.

습한 여름철만큼이나 건조한 가을철에도 아기 피부가 예민해져 기저귀 발진 등이 쉽게 나타날 수 있다. 때문에 피부 보습과 함께, 아기 피부에 자극이 없도록 기저귀 선택에 주의해야 한다.

해피블라썸은 여름은 물론 가을, 겨울까지 계절과 관계없이 올인원 케어가 가능한 ‘네추럴블라썸 올인원 기저귀’가 환절기를 앞두고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네추럴블라썸 기저귀는 초슬림, 초경량 기저귀로, 아이가 착용했을 때 움직임이 편안하도록 울트라 스트레치 기술과 슬림힙업핏 디자인이 적용돼 있다. 특히 원단에 마찰이 있을수록 부드러워져 예민한 아기 피부에도 자극이 없다. 세계적 권위의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 ‘Excellent’ 등급을 받아 무자극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순간 흡수와 역샘방지 기술로 새지 않으면서 보송보송하게 유지해주기 때문에, 집 안과 밖, 계절과 밤낮을 가리지 않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팬티형과 밴드형으로 출시돼 아이에 맞게 선택해 입힐 수 있으며, 쇼퍼백 형태의 소포장이라 외출 시에도 휴대가 간편하다.

인기 육아 예능프로그램에 등장하며 더욱 화제를 모은 네추럴블라썸 올인원 팬티기저귀에 소비자반응도 뜨겁다. ‘가볍고 흡수력이 좋아 여름철 사용하다 가을에도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다’, ‘낮과 밤, 계절에 따라 새로 구매할 필요 없이 사이즈만 달리 구매하면 돼 편리하다’,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해 봤는데, 가장 만족스러워 네추럴블라썸으로 정착했다’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해피블라썸 관계자는 “여름에는 초슬림으로 가볍고, 흡수가 빠르다는 점 때문에 사랑을 받았던 네추럴블라썸이, 가을에는 자극없이 움직임이 편안하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환절기를 앞두고 민감한 피부의 아기를 위한 제품을 찾는 엄마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해피블라썸은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코베 베이비페어 옥션 부스에 참가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을 전망이다. 네추럴블라썸 제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naturalblossom.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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