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송편·각종 전류·빈대떡·식혜·수정과·잡채 등 총 10가지 상품으로 이루어져 명절에 꼭 필요한 제수용품들을 한 번에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피코크 제수용품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마트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마트가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 세트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오는 30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국내 대형마트 최초로 냉동식품으로 구성된 피코크 제수용품 세트를 판매한다. 가격은 7만6000원이다.
피코크 제수용품 세트는 송편(2종)·전(4종)·빈대떡·식혜·수정과·잡채 등 총 10가지 상품으로 이루어져 명절에 꼭 필요한 제수용품들을 한 번에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구매한 상품은 1만5000원 상당의 전용 아이스백(무료)에 담아줘 이동 및 보관도 용이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