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셀프 카메라에서 귀여운 악동 매력 발산… "B1A4와 매일매일 이야기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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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2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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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멜론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대표 비글돌 B1A4가 멜론 아지톡에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고픈 마음을 전했다.

위트 넘치는 레드 자켓을 맞춰 입고 언제나처럼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지으며 영상에 등장한 B1A4는 “하나 둘! Let`s Fly B1A4! 안녕하세요. B1A4입니다”라는 특유의 인사법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한 후, 리더 진영이 대표로 나서 ”멜론 아지톡 모두 알고 계시죠?”라고 묻자 바로가 이어 받아 “B1A4도 직접 사용하고 팬 분들이 일상을 공유하는 ‘BANA’와 B1A4의 만남의 광장이죠”라고 대답했다.

이어 산들과 공찬이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여러분 멜론 아지톡에서 매일매일 이야기 나눠요”, “저희가 항상 지켜봅니다. 여러분 지켜 볼꺼야!”라고 말하며 팬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B1A4의 영상을 확인한 팬들은 “자주 만나고 싶어요. 많이 아끼고 사랑합니다”, “언제 멜론 아지톡에서 B1A4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기대됨”, “이런 영상 찍어 보여줘서 너무 고마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B1A4는 멜론에 ‘BABA 시즌2’를 연재하며 꾸준히 팬들과 가깝게 소통 중이다.

새롭게 개편된 멜론 아지톡은 6,500명의 국내외 아티스트 채널을 생성하여 아티스트의 인지도∙장르∙팬덤 여부에 상관없이 팬과의 긴밀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을 공평하게 지원하는 모바일 팬 커뮤니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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