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조 행장과 임원들이 서울 중구 예장동 소재 남산원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송편 빚기 및 다도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 행장과 임원들은 남산원 아이들과 여러 종류의 송편을 빚은 뒤 다도체험을 통해 세계 각국의 차 문화 등 전통예절을 체험했다.
조 행장은 봉사활동이 끝난 뒤 아이들에게 신한은행 캐릭터 인형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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