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주원 분)의 설득과 호소로 한여진은 죽음의 복수를 하려 했던 마음이 점점 흔들렸다.
그러자 비서실장이 한신병원 12층 플로어에서 병원 관계자와 한도준을 보면서 “회장님께서 복수하려는 마음이 흔들리는 것 같아”라며 “한도준이 깨어나면 우리가 위험해져. 다른 사람 손을 빌려 죽일 수 있다”고 말했다.
비서실장은 대정그룹 회장을 움직여 한도준을 죽이려 했다.용팔이 용팔이 용팔이 용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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