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개그우먼 박나래가 앱 때문에 버럭했다.
과거 박나래는 자신의 SNS에 "앱 주제에 사람 열 받게 하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금으로부터 30년전… 신이 박나래를 만들때'라고 적혀있고, 신이 그릇 앞에서 '우선 아름다움을 넣을 필요는 없을것 같은데' '그리고 알뜰함을 한 숟가락만 넣고'라고 적혀있다.
앱에 쓰여있는대로 박나래는 아담한 키를 자랑하는 연예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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