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동남아 비관세장벽 대응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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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2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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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앞)와 김춘식 무역협회 무역정책지원본부장이 입장하고 있다.[무역협회 제공]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한국무역협회는 24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차관보 주재로 '비관세장벽협의회 제7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기업들이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겪고 있는 무역장벽(비관세장벽) 해소를 위한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아세안 회원국들에 대한 정책 개선 건의 방안을 논의했다.

비관세장벽협의회는 정부부처와 경제단체 및 유관기관 등 40여개의 기관으로 구성된 비관세장벽대응 전문 민관공동협의체로서, 위원장은 산업통상자원부 우태희 통상차관보이며, 한국무역협회 통상협력팀이 사무국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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