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행사에는 메리케이 글로벌 최고마케팅경영자(CMO) 셰릴 앳킨스-그린, 메리케이코리아 노재홍 대표이사, 변정수 등을 비롯해 약 2000명의 메리케이 임직원 및 독립뷰티컨설턴트가 참석했다.
셰릴 앳킨스-그린 CMO는 “스킨케어를 중시하는 아시아 여성들의 기대에 부합하기 위해 9년동안 수백 만 달러의 연구비를 들여 개발했다”며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식물을 연구한 끝에 100여종이 넘는 장미 중 스위스 고산 지대에서 100년 동안 사는 장미인 알펜 로즈를 유스피니티에 담았다"고 말했다.
한편, 메리케이의 프레스티지 안티에이징 라인 ‘유스피티니’의 첫 번째 제품은 ‘유스피니티 더 세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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