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코스닥 상장… '상장예비심사청구서' 제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9-24 16: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보톡스·필러업체인 휴젤이 연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휴젤은 이날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신규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공모 희망가는 주당 19~21만원으로 신규 발행 주식은 45만주다. 발행 예정 가액은 855~945억원 수준이다.

한편 휴젤은 2014년 감사보고서 기준 약 15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지분은 창업자인 서울 BK성형외과 출신 신용호·김병건·홍성범 씨가 각각 10.98%, 5.49%, 2.65% 등 19.12%를 보유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