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공군10전비 제공]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공군10전투비행단은 추석을 맞아 부단장(대령 신옥철)과 부대 참모들이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경동원(아동보호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시간을 함께했다. 10전비는 평소에도 경동원과 지속적인 교류를 하며 보육시설을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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