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칭다오시 청양(城陽)구 정양중(正陽中)로 수이웨청(水悅城) 19호 4층에 한국비자센터가 오픈했다고 칭다오신문이 보도했다.
현재 주중 칭다오 한국 총영사관에서 비 한국국적 비자 신청자를 위한 수속창구는 4개 뿐이다. 하루 평균 비자업무 처리 건수는 800여개가 넘는다.
비자 신청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한국 정부가 칭다오에 비자센터를 신설한 것이다.
칭다오 한국비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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