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16회 예고 영상 캡처]
한여진은 한신그룹 엘리트 직원들로 TF팀을 꾸려 대정그룹과 전면전을 하면서 “여기서 뭐든 다해도 돼. 넥타이 풀어. 구두 벗어. 여기서 뭐든 해도 돼. 단 대정의 약점을 잡지 못하면 다 죽을 줄 알아”라고 말했다. 용팔이 용팔이 용팔이 용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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